[JPA] [6] 다양한 연관관계 매핑
https://www.inflearn.com/course/ORM-JPA-Basic
인프런 김영한 님의 강의를 듣고 작성한 글입니다.
■ 연관관계 개념 정리
연관관계 매핑 시 고려사항
- 다중성
- 단방향, 양방향
- 연관관계 주인
다중성
- 다대일 : @ManyToOne
- 일대다 : @OneToMany
- 일대일 : @OneToOne
- 다대다 : @ManyToMany (실무에서 사용 X)
JPA의 애노테이션은 DB와 매핑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. 따라서 데이터베이스 관점에서 다중성을 생각하면 된다. 예를 들어 회원과 팀이면 회원이 다 팀이 1인 것을 생각해 낼 수 있다.
단방향·양방향
- 테이블 : 외래 키로 양쪽을 조인하는 테이블은 방향이라는 개념이 없다.
- 객체 : 참조용 필드가 있는 쪽만 참조 가능. 양방향은 단방향 2개
연관관계의 주인
- 테이블은 외래키 하나로 두 테이블이 연관관계 맺음
- 객체 양방향 연관관계는 A→B, B→A처럼 참조가 2군데
- 객체 양방향 관계는 참조가 2군데 있음. 둘 중 테이블의 외래키를 관리할 곳을 지정해야 함
- 연관관계의 주인 : 외래키를 관리하는 참조 (등록 수정)
- 주인의 반대편 : 외래키에 영향을 주지 않음, 단순 조회만 가능
[1] 다대일 [N:1]
N 쪽이 연관관계의 주인인 연관관계다.
■ 다대일 단방향 정리
- 객체의 연관관계의 주인이 N 쪽이다.
-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연관관계다.
- 일대다와는 반대
■ 다대일 양방향 정리
① 다대일의 양방향은 외래키가 있는 쪽이 연관관계의 주인이다.
② 양방향 연관관계는 객체 양쪽이 서로를 참조하도록 개발해야 한다.
Member
@ManyToOne
@JoinColumn(name="TEAM_ID")
private Team team;
Team
@OneToMany(mappedBy="team")
private List<Member> members = new ArrayList<>();
[2] 일대다 [1:N]
외래 키를 가진 테이블(N)이 아닌 1에서 외래 키를 관리하는 방법이다. (가능하지만, 권장하진 않는다)
=> 관계형 DB에선 항상 N 쪽에 외래 키를 만들어야 한다.
■ 일대다 단방향
Team 엔티티가 회원 엔티티의 외래 키를 관리하고 있다.
① 정리
- 일대다 단방향은 일대다(1:N)에서 일(1)이 연관관계의 주인이다.
- 테이블 측의 일대다 관계에선 항상 다(N) 쪽이 외래 키를 가지고 있다.
- 객체와 테이블의 차이로 반대편 테이블이 외래 키를 관리하는 독특한 구조다.
- @JoinColumn을 사용해야 한다. 그렇지 않으면 조인 테이블 방식을 사용하게 된다.
② 단점
- 엔티티가 관리하는 외래 키가 다른 테이블에 있다.
- 연관관계 관리를 위해 추가로 UPDATE SQL을 실행해야 한다.
- Team 테이블에 insert가 날아가고, 외래 키 값을 수정하기 위해 Member 테이블엔 Update 쿼리가 날아가는 걸 확인할 수 있다.(Member 테이블을 연관관계 주인으로 지정했으면 insert 쿼리문 한 번이면 해결될 일이다)
- 실무에서 테이블 수 십 개가 얽혀 돌아가면 운영이 힘들어진다.
결론 : 일대다 단방향 매핑보단 다대일 양방향 매핑을 쓰자
■ 일대다 양방향
- 이런 매핑은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.
- @JoinColumn(insertable=false, updatable=false)로 한쪽을 읽기 전용필드로 만들면 양방향처럼 사용 가능하다.
- 다대일 양방향 매핑을 쓰자!
Member
@OneToMany
@JoinColumn(name="TEAM_ID")
private List<Member> members = new ArrayList<>();
Team
@ManyToOne
@JoinColumn(insertable = false, updatable = false)
private Team team;
[3] 일대일 [1:1]
일대일 관계는 어떤 테이블에 외래 키를 두는지 여부가 중요하다.
- 일대일 관계는 그 반대도 일대일
- 주 테이블이나 대상 테이블 중에 외래 키 선택 가능
- 주 테이블에 외래 키
- 대상 테이블에 외래 키
- 외래 키에 데이터베이스 유니크(UNI) 제약조건 추가
참고] 주 테이블은 자주 쓰이는 테이블이다. Member와 Locker가 있으면 Member 테이블은 웬만하면 어느 곳에든 쓰이므로 Member가 주 테이블이다.
■ 주 테이블에 외래 키
① 일대일 단방향
- 다대일(@ManyToOne) 단방향 매핑과 유사하다.
- 객체지향 개발자들이 선호하는 방식이다.
② 일대일 양방향
- 다대일 양방향 매핑처럼 외래 키가 있는 곳이 연관관계의 주인이다.
- 연관관계의 주인 반대편은 mappedBy를 적용한다.
■ 대상 테이블에 외래 키
① 일대일 단방향
- 단방향 관계는 JPA에서 지원하지 않는다.
② 일대일 양방향
■ 정리
① 주테이블에 외래키
- 주 객체가 대상 객체의 참조를 가지는 것처럼 주 테이블에 외래키를 두고 대상 테이블을 찾는다
- 객체지향 개발자가 선호
- JPA 매핑이 편리
- 장점 : 주 테이블만 조회해도 대상 테이블에 데이터가 있는지 확인 가능
- 단점 : 값이 없으면 외래키에 null 허용 (DBA가 선호하지 않는 이유다.)
② 대상 테이블에 외래키
- 대상 테이블에 외래키가 존재
-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 개발자가 선호
- 장점 : 주 테이블과 대상 테이블을 일대일에서 일대다 관계로 변경할 때 테이블 구조를 유지
- 단점 : 무조건 양방향으로 만들어야 함, 단방향은 JPA에서 지원 안 함.
=> 프록시 기능의 한계로 지연로딩으로 설정해도 항상 즉시로딩 된다!
Member 테이블의 Locker가 null인지 아닌지 확인하려면 결국, Locker 테이블을 뒤져서 Member_ID 값이 있는지 알아야 한다. 어차피 쿼리가 Locker로 날아가기 때문에 프록시를 만들 필요가 없어 즉시 로딩 처리한다.
참고] JPA 프록시란?
객체가 객체 그래프로 연관된 객체들을 탐색할 때,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어 있는 객체를 처음부터 데이터베이스에서 조회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용하는 시점에 데이터베이스에서 조회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다.
[4] 다대다 [N:M]
실무에선 쓰면 안 된다!
-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정규화된 테이블 2개론 다대다 관계를 표현할 수 없다.
- 연결 테이블을 추가해 일대일, 다대일 관계로 풀어야 한다.
- 객체는 컬렉션을 사용해 객체 2개로 다대다 관계를 표현할 수 있다.
■ 다대다 - 단방향
- @ManyToMany 사용
- @JoinTable로 연결 테이블을 지정
- 로그를 보면 외래키 제약 조건이 생기는 걸 확인할 수 있다.
■ 다대다 - 양방향
다대다 매핑의 한계
- 편리해 보이지만 실무에서 사용 X
- 연결 테이블이 단순히 연결만 하고 끝나지 않음
- 주문시간, 수량 같은 데이터가 들어올 수 있음
- Member_Product는 복합 기본 키 형태.
- 웬만하면 PK는 의미 없는 값을 쓰는 게 좋다.
- 운영 중 종속되는 값을 복합 기본 키로 쓰면 쉽게 갈아치우는 게 힘들기 때문이다.
다대다 한계 극복
- 연결 테이블 용 엔티티를 추가한다(연결 테이블을 엔티티로 승격).
- @ManyToMany → @OneToMany, @ManyToOne
여기에 MemberProduct에 필요한 필드를 추가하면 된다.(count, price, orderDateTime 등)
[5] 실전 예제 3 - 다양한 연관관계 매핑
다대다 매핑은 실무에선 쓰지 않지만, 한 번 써 보기 위해 카테고리 <> 상품(Item)은 연결용 엔티티를 추가하지 않고 만들 예정.
■ Order <> Delivery 일대일
■ Category <> Item 다대다